나의 프리라인스케이트의 비시즌을 달래 줄 바로 이놈, 인라인스키

올 한해를 되돌아 볼 때, 가장 주목 받았던 휠레포츠는 단연 프리라인스케이트였다. 보드이면서 양 발이 자유롭고, 스케이트처럼 각종 퍼포먼스가 가능한 덕분에 젊은이들은 물론, 어린이부터 청소년,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인기를 누렸다. 프리라인스케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휴대성. 총 중량 2kg에 시디만큼 작은 크기. 평소에 매고 다니는 어떤 형태의 가방에도 무리 없이 담아 다닐 수 있다는 매력 덕분에 프리라인스케이트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로 승천하는 용 한 마리처럼 끝 없이 치솟았다.

이처럼 스키시즌을 한 번 마치고 나면 근육통을 다스릴 겨를도 없이 닦고, 깎고, 매워야하는 것이다. 이토록 세심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내년 시즌에 도무지 멋쟁이 스키어가 될 수 없는 것이다.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이 산재한 상황에서 인라인스키를 만난 당신은 정말이지 로또 1등의 행운을 맞은 당첨자와도 같다. 인라인스키야말로 귀챠니스트들을 위해 탄생한 스키니까 말이다.

인라인스키의 세척 방법은 간단하다. 물로 헹궈내면 끝. 그 외 결합부품이나 인라인스케이트는 잘 말려주고 녹슴 방지를 위해 기름을 쳐주면 그만이다. 스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인라인스케이트에 다시 휠을 달아 인라인스케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면 되는 것이고, 겨울이 오면 다시 플레이트를 간편하게 조립하면 될 일이다. 인라인스키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별 다른 유지보수 또한 필요 없다. 다만 조립을 위한 부품들이 작기 때문에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, 체중 150kg 이상의 거구가 되지 않으면 된다.

스키 시즌이 끝나도 할 일이 태산 같은 유저들이여. 이제 갈아타자. 인라인스키야말로 꿈의 스키가 아닌가!

 


출처 : 인라인스키 공식 홈페이지 / http://www.inlineski.co.kr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동호회 : http://cafe.naver.com/inlineski
by 프리라인 | 2007/10/30 21:54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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